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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여성 갱년기 폐경 영양제 약

by carastory 202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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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과 폐경

가정 폭력에 피해 여성이 가정폭력을 경험하지 안은 여성보다

폐경이  20개월이 빠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보면 공포와 두려움에 삶에 질이 떨어지고

우울감으로 우울증에 걸려 약물을 복용하고 스트레스나 불안함에

시달리며 삶에 질이 떨어지면 흡연 음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네요.

폐경 나이가 폭력 경험이 없는 여성이 48.52세 폭력 경험이 있는

여성이 46.83세로 20개월 정도 빠르게 나타난다고 하네요.

참고 살며 스트레스로 나의 병을 키우는 것이며 내 삶에 질을 떨어뜨리는 

것일 수 있습니다   난폭하도 다혈질인 남편과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우울증에 시달리며 죽음을 생각한적이 있었죠 그래서인지

35살에 나이에 자궁 암에 걸리면서 자궁 적출 수술을 받았습니다.

암 진단을 받기 전에 잦은 질염으로 불편함이 많았고 늘 피곤함에 지쳐있어 힘들었습니다.

자궁 암에 걸린 원인을 의사 선생님께 상담 해보니 스트레스나 청결하지 안은 부부생활이나

가족력 일수 있고 특별히 무엇 때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저에게는 가족력은 없었읍니다.

스트레스는 늘 받고 살았읍니다 남편은 씻는것을 싫어하는 사람이기도 했고요.

스트레스와 과로 청결이 나에 병에 원인 이었겠죠 초기여서 자궁 적출을 꼭하지 안고

치료를 할수도 있다고 하셨지만 재발에 두려움 때문에  적출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고 수술을 받았읍니다.

수술후 매달하던 월경이 멈쳤습니다.

 

폐경 과 갱년기

 

폐경이 되는 나이는 40대 후반 나타나며 폐경이 되면 질 건조증. 성교통. 질 감염과 요로계 감염

으로 인한  질염. 방광염. 배뇨통. 정신적 불안증. (집중력 장애. 기억력 장애. ) 불안과 신경과민. 기억력 감퇴.

성욕 감퇴. 피부. 관절계 변화 (피부 건조. 근육통. 관절통) 골다공증. 불면증 이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난포 자극 호르몬으로 월경 주기가 짧아지며 난소 기능 저하로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고

무월경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1년 동안 지속되면 폐경으로 폐경으로 진단하셔야 합니다.

자궁 적출 수술을 한 사람은 생리를 하지 않아 폐경을 알 수가 없으니

난소 포자 호르몬 검사를 받아 난소포자  호르몬수치가 30~40m l이상이 나오면 폐경 진단을 받습니다. 자궁적출을 하고 의사 선생님께 상담을 하며 월경을 안 하니 폐경(갱년기)를 어떻게 알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의사 선생님께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화근 거리면 갱년기인 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47살에 가슴 두근거림과 근육통 관절통이 왔습니다 견디기 힘들 만큼에 고통 때문에 산부인과 선생님에게 상담을 받고 프로기노바를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약을 복용하고 나니 한결 견디기 좋아졌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에 60%가 급성 여성 호르몬 결핍증상(안면홍조 발한등) 약 20% 정도의 여성분들이 심하게 나타나 안면홍조 피로감 불안감 우울감 기억력 장애. 불면증 등을 동반 폐경 1년~2년 전부터 폐경 후 3년~5년간 지속되고 10년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호르몬제 복용이 불안하시면 기초 검사를 받고 복용하시면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호르몬제 와 영양제

호르몬제 복용하면 유방암에 발병률은 높을 수 있지만 자궁 내막암 발병률이 감소한다고 하네요.

호르몬제가 혈압에 영향을 주거나 감소 실수 있습니다 심혈관 질환 또는 혈전증 환자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고 복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갱년기에 도움이 된다고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는 식품(대두.아보카도. 새우. 시금치. 블루베리. 아몬드.

요구르트. 토마토. 달걀. 석류. 칡 등)으로만 먹을 수만은 없지요.

과도하게 복용하다 보면 채식주의 음식으로 영향에 불균형이 올 수 있으니

균형 잡힌 건강한 식단을 권해 드립니다 갱년기를 겪는 여성들은 대사 증후군 발병 위험을

예측 할수 있다고 하니 운동을 하여 갱년기에 호르몬 감소로 오는 비만을 예방하기를 권해드립니다.

폐경 이후에 살이 찌면 잘 빠지지 않고 성인병을 유발할수도 있다고 하네요.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관리 하세요

갱년기에 좋은 운동으로 유산소 운동( 걷기. 조깅. 수영). 등 저항 운동 (웨이트트레닝. 필라텔스.  스트레칭으로 요가)

 운동등으로 잘관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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