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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갱년기 피부 건조증 안구 건조증 구강 건조증

by carastory 2024.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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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피부 건조증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피부의 탄력과 수분 유지 능력이 떨어져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에스트로겐은 골라겐과 엘라스틴을의 생산을 촉진하며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며 수분을 잡아줍니다.제나이 40대 후반부터 보습제를 발라도

피부에 건조해지고 발 뒤 굽치가 갈라지고 피가 나기도 했습니다.

갱년기 호르몬의 감소로 그런지 모르고 내몸은 왜 건조한가 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수분 크림을 흠뻑바르고 때를 밀기보다 일주일에 1번 각질 제거제를 사용해서 노화 각질을 제거해 줍니다.

그랬더니 피부도 건조함이 적어지고 가려움도 줄어 들었습니다

 

 

 

 

 

갱년기가 되면 여성에 피부를 감싸고 있는 보호 막이 약해져 수분이 쉽게 증발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피부가 건조학 사렵운 증상이 생깁니다.

피부에 건조함을 막기 위해 보습제를 발라 수분을 유자 시켜 주셔야 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나는 것을 때라고 생각하고 사우나에 가서 거친타올로 미시면 

사우나에 뜨거운 열이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고 무리한 각질 제거가 피부를 손상됩니다.

저희 어머님께서는 가려워 하시면서 너무 많이 때를 밀으셔서 상처가 나기도하고

나이가 들면 피하지방이 없는 곳에 피부가 얇아져서 피부가 벗겨 지기도 하시더라고요.

가렵다고 무리한 각질 제거 보다 보습제를 발라 수분을 유지해 주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피부에 건조함을 막기 위해서는 카피나 차, 탄산음료 보다는 물을 많이 드시는게 좋습니다.

식사와 간식은 수분이 풍부한 채소의 음식이나 (식이 섬유가 풍부한 것으로 선택해 주세요 ) 

 과일등을 드시고 물은 충분하게 드세요.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는 데체제를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음주와 흡연은 피부에 좋지 않으니 줄이시고 수분을 유지에 신경 써 주세요.

                        

 

갱년기 안구 건조증

 

갱년기가 되면 맑고 총명하던 눈동자가 건조해지고 침침해지며 시력 감퇴, 시아 축소, 집중력저하 등등...

일상에 불편함이 많아진다. 나이를 먹으면서 노안과 건조함 때문에 누네 인공 눈물을 자꾸  넣게 되고 가까운

것들이 잘 안보이고 눈이 가렵고 침침해져서 비비게 됩니다 비비고 나면 아프고 인공눈물을 넣으면 따갑고 아프기도 합니다 .건조함 때문에 악순환이 반복 됨니다.

폐경기가 되면서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체내에 수분이 줄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눈, 구강, 피부 등 에 건조증이 발생합니다. 건조증은 노화를 촉진하며 각종 질환을 유발합니다.

갱년기 증상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호전된다고 하네요.

안구건조증은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안구건조증은 눈의 보호막이 약해져서 가벼운 자극에도 염증이 생기고 방치하면 각막염, 결막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구강 건조증

 

갱년기는 눈의 수부뿐만 아니라 입속에 타액 분비량이 떨어져 입안이 마르는 건조증이 나타납니다.

나이가 들면서 자주 입이 말라 물을 자주 마시게 되고 혀가 갈라지고 입이 말라 마른 기침이 나기도 하더라고요.

갱년기가되면 구강 건조증, 구강 작열감, 미각상실, 구내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구강건조증을 침이 마르는 것뿐만아니라 침의 청결이 떨어져 세균의 활성화 돼서 잇몸질환, 구내염, 충치 등이

생깁니다. 또 짠맛, 신맛 등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입냄새가 심해지고 치조골 손상 등으로 치아가 빠지기도 합니다. 

맛있기만 하던 부모님의 음식이 너무 짜서 맛이없는 것이 갱년기로 미각을 상실해서 였네요.

음식 맛을 못 느낀다는 것은 매우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눈,입 눈이매우 중요하죠.  눈이 없으면 볼수가 없고 입이 없으면 먹을 수가 없으니까요 그러니 매우 중요하죠. 그런 눈이 어느날 잘 안 보이고  건조해지고 침침해 지면서 불편하고 슬프고. 우리 치아도 마찬가지죠 이를 닦아도 입냄새가 나는것 같고 물을 먹어도 입이 마르고 그래서 어느 때는 혀가 아프기도하죠 이모든 증상들이 갱년기 호르몬의 변화라히니 서글프네요. 물많이마시고 과일, 야채 등 수분이 많이든 식품을 먹으며 소중한 것들을 잘 관리해야겠네요.

식품과 물로 부족하면 대체 식품을 먹고 그래도 나아 지지 안으면 전문의선생님과 상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