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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5세 이상 노동자이거나 경비원, 택시, 버스운전기사, 택배기사등 뇌 신혈관에 노출되기 쉬운 노동자라면 건강상담부터 정밀검사까지 심층건강 진단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요.
뇌. 심혈관질환(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등)은 밤샘근무와 같은 장시간 고된 노동이 나스트레스등이 원인이라고 하네요.
바오 위에 직업이 이 같은 환경에 노출되기 쉽고, 안전보건 공단에서는 뇌. 심혈관고위험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심층건강 진단 비용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원대상조건
산재보험 가입된 노동자
55세 이상
- 뇌.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요인이1개 이상인 경우
-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 평가결과에서 고위험 또는 최고 위험 등급에 해당하는 자.
- 일반검진 결과 (국가검진)에서 뇌. 심혈관 10년 발병 위험도가 5% 이상인자.
- 근로자 건강센터, 의료기관의사가 상담. 진료 중 심층건강 진단이 필요하다고 의뢰한자.
- 야간작업 특수건강진단 결과 질병요 관찰자(CN) 질병 유소견자(DN) 판정받은 자.
지원내용
일반 건강진단부터 정밀검사까지 모두 지원받을 수 있어요
1. 심층건강진단
- 지원금액:15만 6000원(본인부담 3만 9000원
- *기본 검사비용 19만 5000원의 80% 지원
- 검사항목:진찰. 혈액. 소변. 정밀검사등
2. 초위험군 관리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이 있을 때 진행)
- 심장구조 정밀검사를 비롯해 심혈관계, 뇌혈관계 정밀검사등 80% 비용지원
- 각 정밀 건가에 건간상담 2회(필요시추가지워) 100% 비용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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