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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갱년기 증상 나이 몸의 변화

by carastory 2024.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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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성 갱년기 

남성은 30대 후반부터 호르몬이 1년에 1%씩 

조금씩 감소하기 때문에 남성들은 여성들과 달리 잘 느끼지 못한다고 하네요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개인차가 있지만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갱년기가 나타나지만 본인은 잘 느끼지 못하고 찾아옵니다.

가족을 위하여 아니면 자기 자신에 성공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그래서 성공도 하고 성공에 문턱에 오지만  어느 덫 중년이 되는 나이가 됩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앞만 보고 달리면서 자기 모이 변하는 것에 둔해지죠.

이제 마음에 여유를 찾아야지 하는 나이에 내 몸에 변화를 알게 되고

그러면서 우울함이 찾아와 갱년기 우울 증을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갱년기가 오는 나이가 되면 신체에 변화가 무기력증,우울감,근육통,열감,

기억력 저하가 되면 당황하게 되고 내가 왜 이럴까 젊었을 때의 나와 비교하며

우울해지죠 .  감정도 내 마음대로 작은 일에 화가 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한마디에

상처받고 그러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만사가 귀찮아지는 무기력증이

오게 되고 누워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나를 보며 당황하게 됩니다 .

호르몬의 감소로 나타나는 증상 이무로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것입니다. 

갱년기가 되면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온다고 하네요.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는 약물을 남용하는 것도 원인이라고 하니 주의하세요.

가까운 지인이 어느 날 감정 조절이 안돼서 병원을 찾아갔데요

검사 결과를 듣고 실망을 하였다고 우울증과 갱년기가 왔다고 하더래요

자기 나이 이제 40대인데 갱년기가 충격이라고 슬프다고 하더라고요

술과 담배를 아주 좋아하는 분이였거든요 슬프다 하지만 말고 몸 관리 해야겠죠.

피할 수  없다면 잘 관리해서  극복하여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세요

 

 

증상 

모두가 같은 증상을 느끼지는 않겠지만 모든 여성 이든 모든 남성 이든

성별과 관계없이 갱년기 증상에 매우 많이 힘들어합니다.

여성에게는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이 있고 남성에게는 디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남성에게 디스토스테론이 감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며 무언가 기는 듯한 불안감이 오고

매사가 귀찬아 지고 업무능력도 저하되는 자신감도 떨어지고 무기력 해지며 우울해지고

몸에서 갑자기 열이 났다 식었하는 열감 나타나는 신체 변화 등이 나타납니다.

남자들은 젊을 때와 다르게 말이 많아 지기도 하고

감정 기복이 심해져 화를 잘내고 눈물도 많아지 자기 감정을 잘 조절하지 못합니다.

잔소리 또한 많아져서 주변에 눈총을 받기도 합니다. 이모든 변하가 

호르몬 디스토테론이 감소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력 감퇴 깜박 깜박 잊어버려 혹시 내기 알츠하이머인가 하고 의심을 하기도하죠

발기 부전으로오는 성욕이 감되되고  무기력증. 우울감 집중력 저하 얼굴에

열이나기도하고 근육감소로 몸살처럼 근육통이와서 아픔을  말하기도 하며

통증의 정도는 사람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저에 경우에는 통증에 정도가 심해서

몸살이라고 병원에 다녀도통증이 나아 지지 안아 갱년기 검사를 받았 습니다.

피부가 건조해 지기도 합니다.

무기력증으로 매사 귀찬아해 움지이려고 하지 안고

홀르몬의 감소로 복부 비만으로 성인 병이 나타납니다.

복부비만 나이가 들어서 배에 살이 찌면 잘 안빠지죠.

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져서즐거움이 사라짐니다..

초기에는 화장실을 자주가고 불면증으로 피로감을 느길수 이따고 합니다.

사춘기 아이들처럼 혼자있기를 좋아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짐니다.

갱년기 극복과 관리

남성 갱년기에는 균형잡힌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이 중요 합니다.

호르몬에 좋다는 견과류 등푸른. 생선. 양파.마늘 굴. 장어등에 많이 드러있다고 하니 

자주먹고 남성 갱년기 데스토스테론에 좋은 영양제도 있다고 하네요.

아르기닌 피크노제놀등을 추전 드립니다 근육량에 감소로 근력이 약해지므로 

근육량이 떨어지고유연성도 떠어지니 글루코사민 콜라겐 비타민c등을

함께드시면 도움이 되고 근육에 좋은음식과 운동이 필요합니다.

갱년기로인해 고밀도가 떨어지니 칼슘이 들어간 음식을 드시고

칼슘제로도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음주나 흡연은등이 원인이 되다고합니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말고 긍정적이 마이드로 잘 극보해보세요.

운동과 취미생활로 삶에 활력을 즐겁게 보내세요.

가까운 사람과 많은 이야기도 하고 좋은 사람과 여행을 다녀좋겠죠 .